왕왕랜드를 떠나 새 가족을 만난 순자가 이제는 식빵이라는 이름으로 불리고 있어요.
입양 초반, 얼룩얼룩한 털을 보고 보호자분이 피부 상태가 안 좋은 건 아닌지 걱정하셨다고 해요.
알고 보니 원래 털 색깔이었다는 귀여운 에피소드도 있었답니다 ㅎㅎ
피부는 아주 깨끗하다고 하니 안심이에요!
첫날부터 같은 방에서 함께 자서 그런지, 이제는 보호자분 옆에서 벌러덩 쿨쿨 잘 자고 있다고 해요.
보호자분이 어디 가면 어디 갔나 보러 나오기도 하고, 조금씩 적응해 가는 중인 것 같아요 😊
산책할 때는 꼬리도 올라가고, 엘리베이터도 척척 타고, 혼자 뚜벅뚜벅 걸어 나온대요.
점점 마음을 열어가는 식빵이, 보고만 있어도 너무 예쁘다는 보호자분의 말씀에 저희도 마음이 따뜻해졌어요 🧡
식빵아, 앞으로도 행복하게 잘 지내렴!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