왕왕랜드 가족이었던 일용이가 입양 간 집에서는 '해솔이'라는 새 이름을 얻었대요.
햇살같이 밝고 따뜻하게, 소나무같이 푸르게.
어두운 과거는 잊고 밝고 건강하게 오래 살라는 마음이 담긴 순 우리말 이름이에요.
대외적으로는 여전히 '일용이'랍니다.
요즘 해솔이의 하루
아침 공원 산책 1시간 반 → 집에 돌아와 마약 방석에서 꿀잠 😴
며칠 전부터 방석의 편안함을 스스로 알아차렸다고 해요.
할 수 있는 것들이 이렇게 많아졌어요
✅ 빗질 · 양치 · 약 먹기
✅ 실내 배변 (급할 땐 잔디 패드)
긁고 있길래 빗질을 해줬더니 시원한 듯 얌전히 있어줬다고 해요.
제법 반려견다워진 해솔이, 앞으로도 햇살 가득한 하루 보내렴. ☀️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