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4년 11월 태어난 삼용이는 제가 왕왕랜드에 처음 방문했을때 태어난지 얼마 안된 새끼 강아지였어요.
그때는 제가 첫 봉사자였고 방문하는 분이 많지 않아 아이들이 사람을 만날 일이 없었습니다.
가장 중요한 시기에 사람 손을 타지 않다보니 항상 겁이 많고 사람을 보면 도망가던 아이들인데, 너무나 귀여운 외모에 기족 하나 둘 입양가고 이용이, 삼용이만 남게 되었어요
그 중 삼용이는 입에 약을 꾸겨 넣어도 낑소리 내지 않고 다른 아이들에게 왕따 당하는 엄청 착하고 짠한 아이였는데요😭
자주 봉사오시던 봉사자 분이 삼용이의 가족을 찾아주려 임시보호를 결정하셨습니다!
너무 사람을 무서워해서 적응을 못할까 걱정이었는데....생각보다 너~무 집에서 잘 지낸다고 합니다😊 임시보호를 결정해주신 봉사자님께 정말 감사드리며, 앞으로 평생 가족을 만날 일만 남은 귀염둥이 심용이를 많이 응원해주세요!
새 이름은 마롱이라고 합니다🩷




마롱이 인스타 계정: whoismarron
